한국 내에서 암호화폐는 주로 '투자'의 대상이며,
송금이나 피아트의 가치보존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다른 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다.
외국자본이 한국에서 캐피탈 플라이트 중에도
한국원화 KRW는 오직 자국민을 '부동산'에 묶어두어
그 가치가 담보되고 있다.
줄줄이 떠나는 외국은행,
척박한 한국 금융환경 보여준다 -매경
한국 떠나는 외국계 금융사
…"돈 못벌고 관치에 질렸다" -머니S
만일 한국인 들이
투자 "이외"의 목적에 눈을 돌리면 어떻게 될까?
엘살바도르 대통령
“세계 첫 비트코인 도시 건설하겠다” -코인데스크
“비트코인, 법정 화폐로 쓰면 안 돼”
...IMF, 엘살바도르에 경고 - 조선일보
비트코인은
피아트의 가치와 송금.결제시스템을
대체해 가고 있다.
반면, 알트의 적은 새로운 알트
더 빠르고, 더 싸고, 더 사용하기 쉬운 알트가
기존의 알트를 대체하는 구조다.
이것이 고래 들이 여전히 비트코인을 고집하는 이유일 것이다.
'금융시장 > 미국 금융시장 요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트코인 - Matthew Hyland의 프랙탈 모델(21 11/30) (0) | 2021.11.30 |
---|---|
오미크론 장세 및 관련종목 (21 11/29 현재) (1) | 2021.11.29 |
21 11/26 현재 비트코인 투자자 등급에 따른 예측 (1) | 2021.11.26 |
2021년말... 나스닥은 계절성대로 올해도 오를까? 비트코인은? (1) | 2021.11.21 |
21 11/14 미국주+암호화폐 특징주 (0) | 2021.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