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시장' 카테고리의 글 목록 (6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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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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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요약 (2022년 3주차) [목차] Ⅰ. 주간 암호화폐 유출입흐름 (22년 01/14 자료 기준) 1. 거래소 유출입 2. 자산별 유출입 Ⅱ. 비트코인 지지선 1. 중요한 3개의 선 2. 역대 반감기 도입부 비교 Ⅲ. 이더리움 Ⅳ. 비트코인 보유주체 변동 Ⅴ. 부동산 코인 ======================= 원래는 암호화폐에 대한 해외의 "최신+수준높은~" 정보를 소개하는 것으로 목적으로 삼았으나, -내 처의 조언(구박)에 따라- 투자 의사결정에 실제유용한 정보를 중심으로 다시 작성했습니다. Ⅰ. 주간 암호화폐 유출입흐름 (22년 01/14 자료 기준) 1. 거래소 유출입 2. 자산별 유출입 Ⅱ. 비트코인 지지선 1. 중요한 3개의 선 2021년부터 현재까지의 중요 지지/저항선은 상단 $65K 중단 $40K (견해에 따라서..
퉁가 화산분화의 예상영향 -역대 유사사건과 비교 https://twitter.com/MetService/status/1482544722480873472 MetService on Twitter “🌋 Here is a 24hr loop of the Hunga Tonga-Hunga Ha’apai eruption yesterday. 🌋 🛰 The 4 panels show a special ash detection view, longwave IR (cloud top temperatuers), shortwave IR (similar to what we see, but still viewable at night time), and twitter.com 바다 한복판 폭탄 터진 듯 …몇분 만에 쓰나미가 도시 덥쳤다 -SBS Biz 남태평양 해저화산 분출 20km 높이..
일본 투자, 중국 그리고 한국의 미래 [목차] Ⅰ. 일본 투자 1. 니케이 지수 2. 일본엔 JPY Ⅱ. 중국 Ⅲ. 한국의 미래 ------------------- Ⅰ. 일본 투자 일본의 신임총리 기시다는 새로운 자본주의, 임금 인상을 주장하며, 이에 따른 '물가상승→금리인상'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기시다 “분배 없이 성장 없다” 새로운 자본주의 천명 새총리 첫기자회견 ‘소득주도 성장’ 강조 양적완화 기반 아베노믹스 탈피 소득증대 위해 임금인상·복지확대 -한겨레(21.10.05) Kishida's Policy Address to Underscore Resolve for Bigger Pay Hikes -jiji(22.01.13) 일본 장기금리, 상승 …"BOJ도 조기긴축 가능성" -연합(22.01.14) https://www.reuters...
암호화폐 요약 (2022년 2주차) [목차] 1. 주간 암호화폐 유출입흐름 (22 01/07 자료 기준) 거래소 유출입 자산별 유출입 2. 비트코인 관련 중요신호 1) Entity-Adjusted Dormancy Flow 2) NVT 신호 3. 비트코인 보유주체 변동 p.s.) BTC 반등예상 차트 ------------------------------------------------ 22 1/6자 '암호화폐 요약 (2022년 2주차)' 본문 중 2. 비트코인 지지선 업데이트 에서 추가하락시 지지매물 가격대를 첫번째 $40K, 두번째 $35.8K 로 제시하였다. 1/12자 현재 비트코인의 가격이다. 다음은 6개월 추세선 차트다. 1. 주간 암호화폐 유출입흐름 (22 01/07 자료 기준) 거래소 유출입 자산별 유출입 2. 비트코인 관련 중..
바이런 빈의 "The Ten Surprises of 2022" 전망 요약 투자구루 바이런 빈 블랙스톤 부회장이 1월3일 'The Ten Surprises of 2022' 을 내놨다. https://www.blackstone.com/insights/article/blackstone-quarterly-webcast-the-ten-surprises-of-2022/ https://www.blackstone.com/insights/article/blackstone-quarterly-webcast-the-ten-surprises-of-2022/ www.blackstone.com 이 매년 전망은 월스트리트의 투자지침서로 꼽힌다. '서프라이즈'의 정의는 "평균투자자는 1/3 정도 확률로 생각하지만, 블랙스톤은 1/2 초과의 확률이라 믿는 사건"이다. ① 기업들이 높은 실적을 보고하지만, 금..
암호화폐 요약 (2022년 첫째주) [목차] 1. 주간 암호화폐 유출입흐름 (21 12/31 자료 기준) 거래소 유출입 자산별 유출입 2. 비트코인 지지선 업데이트 3. 비트코인 보유/이전 --------------------------------- 1. 주간 암호화폐 유출입흐름 (21 12/31 자료 기준) 거래소 유출입 자산별 유출입 2. 비트코인 지지선 업데이트 미 연준, 조기 금리인상에 양적 긴축 가능성도 시사 -연합 "美연준 돈줄 죈다" 하자 비트코인 폭락…한달만에 최저치 -매경 아래는 비트코인의 매물대 분석 차트다. 추가하락시 지지매물 가격대는 첫번째 $40K, 두번째 $35.8K 3. 비트코인 보유/이전 2021년 1월1일부터 2022년 1월1일까지 탑 비트코인 마이너들의 보유량 변화 모두 증가추세다. (추정집계 30,759B..
암호화폐 투자논점 요약 -2021년 2021년 올해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는 여타 투자자산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여주었다. 다음은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에 대한 '중장기'투자 관련 논점 들이다. [ 목차 ] 1. 비트코인/S&P500/금 수익률 비교 2. 비트코인과 미국 10년만기 국채수익률의 관계 3. 비트코인과 VIX의 관계 4. 장기보유자와 단기보유자의 비트코인보유 변동 5. 한국원화의 암호화폐로의 흐름 6. 2021년 수익률의 승자 7. 비트코인의 지역별 등락율 추이 8. 공지-암호화폐글 주간 발행 1. 비트코인/S&P500/금 수익률 비교 2021년 기간동안 비트코인이 수익률과 변동성 모두 가장 컸다. 특히, 금의 수익률은 (-)였다. 2. 비트코인과 미국 10년만기 국채수익률의 관계 약 2년 동안 비트코인과 미국 10년..
BlackRock과 Vanguard의 '2022년 전망' 비교요약 예년과는 달리 올해 년말 주요언론에 나오는 내년 22년 전망은 그리 밝지 못하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122315180210204 "상상만 해도 무섭다"…2022년 글로벌 증시 최악 시나리오 - 머니투데이 3대 위험요소는 '인플레이션·바이러스·전쟁'…물가 무섭게 뛰는데 코로나 변이 또 나온다면? 중국-대만과 러시아-우크라, 침공 가능성도경제 전문가들은 내년 글로벌 증... news.mt.co.kr 이에 블랙록과 뱅가드의 내년 전망을 비교해 보고자 한다. 다소 긴 내용이므로 원본을 링크하고, 본 글에서는 중요내용을 도표를 중심으로 축약 비교하는 형식을 취했다. [목차] Ⅰ. BlackRock 2022 Global outlook Ⅱ. Vanguard out..
암호화폐에 대해 알아야 할 세가지- 진정한 저점/시간대별 상승률/USD와의 관계 1. 비트코인의 저점과 거래량의 관계 저명한 기술적분석가 Peter Brandt 의 아래 트윗은 비트코인의 저점과 거래량의 관계를 잘 보여준다. 가격 폭락에 따른 매수의 급증은 지난 과거에 비해 올해 12월에는 아직 보이지 않는다. 따라서 진정한 ‘항복’국면은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 이러한 온체인에서의 저점 신호에 의하면,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의 12월중 하락세는 대부분 투자주체들의 휴가로 인한 低유동성이 초래한 12월의 고유상황하에서의 조정일 가능성이 있다. 2. 암호화폐 거래시간대에 따른 상승률 옵션 트레이더인 Frederick Collins의 데이터에 따르면, 2021년 동안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아시아 거래시간 동안 일관되게 하락압력에 직면하고 있었다. 반면. 미국의 동부시간 오전8시부터 6시 동..
스파이더맨...소니...마블 디즈니...관련주 + 자동추세 차트 주말에 벼르고 별렀던 “스파이더맨 노웨이홈”을 보았다. 코로나에 끄떡 없는 ‘스파이더맨’ …개봉 나흘만에 200만명 넘어 -조선일보 거리두기에도 '스파이더맨' 잘나가네 …4일 만에 200만 최단돌파 -머니투데이 들어가기 전 추위는 보고 나서 모두 잊었다. 모두들 이 작품이 스파이더맨 시리즈 사가의 시작이라고 하지만 또한 지금까지 나온 스파이더맨들 대한 존경의 오마주 아니었을까 '베놈2'에서의 다소 실망스러운 플롯과 글로벌 트렌드와는 거리가 먼 일본 고유의 캐릭터들로 식상했던 ‘소니’ 기존의 작품과는 달리, 소니와 마블은 자신의 정수를 갈아넣은 듯한 스파이더맨 ‘들’을 선보였다. 흥행기록 관련기사에서 자주 눈에 띠는 단어는 pre-pandemic-like 이었다. 관련 미국주 종목들을 알아보자. 미국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