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그대로 반복되지 않지만, 그 흐름은 반복된다 -마크 트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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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상은

역사는 그대로 반복되지 않지만, 그 흐름은 반복된다 -마크 트웨인

Bank of America CEO Brian Moynihan said 
BofA would use technology 
such as ChatGPT/AI to reduce costs.

This is always corporate's response 
to every new technology, 
a neat little way to cut overhead 
and save on expenses around the edges.

That's all?
Instead, it is always much more than that. 
It is a disruptor of their business model.  

Does Moynihan understand that 
ChatGPT / AI means banking is about to
go through a gut-wrenching change 
in the next several years?

Or does not really envision it 
as anything more than that?
How did that work out? 
How will that work out?

The next few years in financial services
are going to be epic. 



다음은 전세계적으로 1억명의 유저를 
만드는데 걸린 기간의 비교이다.

1억명의 유저를 만드는 기간을 비교
1억명의 유저를 만드는 기간을 비교


휴대전화가 16년, 인스타가 2.5년이 걸린 반면,
챗GPT는 고작 2개월이 걸렸다.

스티브 잡스의 아이폰의 사례
스티브 잡스의 아이폰의 사례




나는 스마트폰이 처음 나왔을 때
이미 지능의 노령화에 접어든 한국인들이 했던 
(막)말 들을 기억하고 있다.

전혀 인정하지 않다가,
갑자기 생활의 필수품, 더 나아가 
자신을 과시하는 상징이 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그 본연의 용량과 가능성의 
극히 일부밖에 사용할 줄 모르는 것이 
지능의 노령화된 사회의 특징이다.

하물며 형체가 없는 AI(인공지능)는 더 할 것이다.

AI(인공지능)라는 세기의 신기술이
자식 들을 실직으로 내몰고,
기술 혁신으로 초래된 디플레로 인해
자신 들을 곤궁하게 만드는
세상 이치조차 깨닫지 못한 채 살아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누군가는 신기술의 새로운 세상에서 
기회를 잡아 이를 누리고 살 것이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History doesn't repeat itself, 
but it often rhymes,”                -Mark Twain

 

기술혁신의 대량 실업 vs. 일자리 창출
기술혁신의 대량 실업 vs. 일자리 창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