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코로나 미스터리

한국인 치고 현재 코로나 현황에 
관심있는 분은 없으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코로나 및 백신에 대해 
국민에 대해 과장-기만한 前정권과 대비해
現정권 역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 들이 있다.


간략히 요약하면

前 문재인 정권에서는
코로나를 과장하여 민간경제를 약화시키고,
이를 재원없이 과다한 정부재정지출을 통한 
매표로 연결했다는 의심을 사고 있다.

現 윤석열 정권에서는
이와는 반대로 민간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코로나 현황을 과소평가한다는 의심이 있다.


참고로
코로나 백신/마스크에 대한 
한국어 뉴스와 영어권 뉴스의 사후평가는
그야말로 천양지차다.

세월호 사건때를 상기해보라.

정부의 메가폰에서 나오는 소리를 듣고
이를 믿을지 안 믿을지로 논쟁하는 것이 아니라,
일단 무조건-반복적으로 믿고, 
다수라는 이유만으로 근거 없이 반론자들을 
공격하는 나라는 드물다.

Will Anyone Be Held Accountable for 
the 300,000 Americans Murdered 
by the COVID-19 Shots in 2021?
https://healthimpactnews.com/2023/will-anyone-be-held-accountable-for-the-300000-americans-murdered-by-the-covid-19-shots-in-2021/

EXCLUSIVE: Face masks may raise risk of stillbirths, 
testicular dysfunction and cognitive decline 
due to build-up of carbon dioxide, disputed study claims
https://www.dailymail.co.uk/health/article-11982039/Face-masks-raise-risk-stillbirths-testicular-issues-cognitive-decline-study-says.html

Fact Sheet: 
End of the COVID-19 Public Health Emergency
https://www.hhs.gov/about/news/2023/05/09/fact-sheet-end-of-the-covid-19-public-health-emergency.html



다음은 코로나에 대한 현재 한국 언론의 보도 들이다. 

코로나19 '사실상 종식'
…격리·마스크 의무 해제할듯
-TBS 2023-05-11

'격리' 사라진다‥코로나19 사실상 종식
-MBC 2023-05-12

코로나19 신규 확진 1만 9352명
‥1주 전보다 7천여 명 늘어
-TBS 2023-05-13

‘안고 살아야 하는’ 코로나, 
엔데믹 선언했다고 끝이 아니다
-한겨레 2023-05-12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현재 한국이
세계속에서 코로나 진단자 수가 기준
압도적 1위인 것이다.

코로나 진단자 수 국가별 순위

韓-美-日이 1, 2, 3위인 것도 이상하지만,
특히 한국은 인구대비 진단자 수가 너무 많다.

누군가 한국의 친미-친일 기조와
 現정부의 경기활성화에 딴지를 걸듯이.


한편, 세계적으로는 유독 동남아에서 
코로나의 발병 및 사망이 폭증했다.
기록적 폭염 하에서 말이다.

5월인데 벌써 44도
…동남아 국가 이례적 폭염 현상
-한국경제 2023-05-09

코로나 신규발생 및 사망자 증가비율

코로나 발병 및 사망자 증가율 세계지도

한국과 일본의 접경국인 중국은
오히려 크게 줄고 있다고 보도되고 있다.



다음은 2023년 5월 13일 기준 대한민국의 
지역별 코로나19 감염자 수를 표시한 표와 그래프다.

 

 

수도권을 제외하면 경상남도 창원이 가장 많다.

경상남도 코로나 현황

'창원' 하면 먼저 떠오르는 기사 들이 있다.

창원 간첩단 기사

창원에는 방산업체가 몰려 있어
노조들과 간첩들의 연계가 밝혀졌던 곳이다.

마치
친중-친북 세력이 코로나의 배후세력인 듯.

그 진실은 헤아리기 어렵고, 
보도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