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부터 <애콜라이트>까지, 헐리우드 대작들이 줄줄이 폭망한 충격적인 내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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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상은

<슈퍼맨>부터 <애콜라이트>까지, 헐리우드 대작들이 줄줄이 폭망한 충격적인 내막

최근에 기대했던 헐리우드 대작 영화나 시리즈를 보고 "내용이 왜 이렇지?"라며 실망하신 적 없으신가요? 단순히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영화계 내부에서 일어나고 있는 거대한 변화와 위기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화려한 헐리우드, 사실은 붕괴의 위기

최근 엔터테인먼트 업계는 디즈니와 파라마운트 같은 거대 스튜디오의 합병설과 콘텐츠 투자 확대 소식으로 떠들썩했습니다. 

하지만 이 자금이 우리가 좋아하는 영화 제작자로 흘러가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이들 기업은 영화 제작 대신 스포츠나 해외 콘텐츠로 자본을 옮기고 있습니다. 

헐리우드의 수익 구조가 심각하게 무너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2025년 초, 많은 영화 제작자들이 무리하게 특정 정치적 올바름(DEI)과 활동가(Activist) 중심의 제작 방식에 올인했습니다.

그 결과는 참혹했습니다. 지난 수년간 반복되었던 것처럼, 올해도 수십억 달러의 수익 손실을 기록하며 산업 자체가 질식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치솟는 제작비와 줄어드는 관객수

우리가 극장에서 내는 티켓 가격은 계속 오르고 있지만, 이는 산업의 활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2020년 이후 영화 제작비는 무려 25%나 급증했습니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티켓 값이 비싸지면서 전체 매출은 유지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티켓 판매량은 처참하게 줄어들었습니다.

제작비는 오르고 관객은 줄어들면서 헐리우드의 수익률은 계속해서 쪼그라들고 있습니다. 헐리우드는 수익을 내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에 부딪힌 것입니다.

북미 박스오피스 총 수익액 추이
북미 박스오피스 총 수익액 추이


"재미없는 영화, 팬들의 잘못이다?" 헐리우드의 가스라이팅

가장 충격적인 사실은 헐리우드가 실패의 원인을 자신들의 부족한 작품성이 아닌, 소비자인 '우리'에게 돌려서 책임 회피하려고 한다는 점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콘텐츠를 비판하는 팬들을 '독성 팬덤(Toxic Fandom)'이라 부르며 공격하는 전략을 취해왔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워너 브라더스의 영화 <슈퍼맨>을 연출한 제임스 건 감독을 들 수 있습니다. 그는 작품 내에 삽입된 특정 정치적 메시지(이민자 옹호)를 비판하는 팬들을 향해 소셜 미디어에서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제임스 건 감독의 수퍼맨
제임스 건 감독의 수퍼맨


하지만 결과는 어땠을까요? 언론의 찬사와는 달리, 대중의 외면으로 영화는 손익분기점에서 1억 달러나 모자란 흥행 참패를 기록했습니다. 

우리의 공감을 얻지 못한 채 가르치려 드는 태도가 팬들의 등을 돌리게 만든 것입니다.


작품성을 집어삼킨 정치적 메시지

디즈니의 스타워즈 시리즈 <애콜라이트> 또한 비슷한 전철을 밟았습니다. 이 작품은 기존 스타워즈의 세계관을 해체하고, LGBT 캐스팅 및 게이 프로파간다를 강하게 주입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결국 이 시리즈는 역대 최악의 시청률을 기록하자 시즌 2 제작이 취소되었습니다. 하지만 제작진은 여전히 작품의 실패가 '인종차별적이고 파시스트적인 팬들' 때문이라며 비난의 화살을 돌리고 있습니다.

<애콜라이트>는 하비 와인스타인의 전 비서였던 레슬리 헤드랜드가 제작했으며, 헤드랜드가 다시 스타워즈 프로젝트에 참여할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미투를 유발한 성범죄자 하비 와인스틴
미투를 유발한 성범죄자 하비 와인스틴
레슬리 헤드랜드
애콜라이트 제작자 레슬리 헤드랜드


우리가 사랑했던 <기묘한 이야기>조차 마지막 시즌 5에서 불필요한 LGBT 메시지를 억지로 삽입하며 커다란 관객 감소를 겪었습니다. 팬들이 원하는 것은 '잘 짜인 이야기'이지 '주입식 교육'이 아닙니다. 그리고 원하는 팬들이 곧 영화계의 수익입니다.


결론: 관객이 좋은 영화를 만듭니다

헐리우드는 최근까지 팬들의 목소리를 무시하며 자신들의 이념을 강요해 왔습니다. 하지만 관객들이 등을 돌리기 시작하자, 이제야 부랴부랴 특정 정치적 색채가 짙은 쇼들을 취소하며 수익 회복에 나서고 있습니다.

우리 관객은 콘텐츠 소비자로서 권리가 있습니다. 무조건적 수용이 외면으로 이어졌듯이, 작품이 본연의 재미와 감동을 담고 있는지에 대한 비판들이 좋은 영화를 만들게 합니다. 

우리의 냉정한 평가만이 영화계를 다시금 찬란했던 과거의 영광으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 미국 민주당 집권시 헐리우드는 정부보조금으로 민주당 프로파간다를 선전하다가, 트럼프 집권시 그 보조금이 중단되자 팬들의 심판을 받게 되었다.


원 기사: Hollywood Blamed The Fans For Their Failures And Now They Face Collapse - 25.12.31.

https://www.zerohedge.com/political/hollywood-blamed-fans-their-failures-and-now-they-face-collap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