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BofA의 센티멘트 측정지표이다.
대형 금융기관들은
대부분 '클라이언트'의 포지션과 설문,
일반 FX사들은
'트레이더'들의 포지션과 설문으로
시장의 센티멘트를 파악한다.
그러니 '절대'란 있을 리 없다.
예를 들면
https://www.dailyfx.com/sentiment
유명하지만 참고용이다.
VIX는 센티멘트가 아니고,
무제한 QE 하에서는 작동하지 않는다.
BDI는 실물지표이므로
금융자산 매매에는 적합하지 않다.
*국가별/자산별 FUND IN/OUT FLOW
**대형 금융기관들의 자산별 포지션
정보가 있는데
이것이 답이다.
* '주' 단위 후행 ** 실시간
하지만
일반 개인이 접근하기는 어렵다.
개별종목을 추천하면
선취매 사기거나
매매는 해본 적 없는 관종이거나
결국 '타이밍'을 모르면 소용없는 것이다.
초심자분이라면
글로벌 매크로도 고려해 보시라.
예를 들어 USD, WTI 가 매매대상이면
그거야 一國이 나서도 조작 못하니까.
투자대상보다는
★'타이밍'과 '연관성'에 포커스
내 스승님들은 항상
"USD 하나로만도 먹고 살 수 있어야 한다."
고 가르치셨다.
스스로는
'실제 매매'를 통해서만
트레이딩에 대해 배울 수 있다.
트레이더가 보는 것은 오직 '시장' 뿐.
그래서 트레이더들은
서로 교류하는 경향이 강하다.
초심자와 관중은 다르다.
"나도 매매나 해볼까?"와
"나는 매매만이 길이다" 와는 같을 리 없다.
자신이 '선수'인 분야로 가시라.
거기서 관중 신경 쓰지 말고 성공하시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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