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성과 리뷰
Ⅰ. 주간 암호화폐 유출입흐름
(22년 02/04 자료 기준)
1. 거래소 유출입
2. 자산별 유출입
Ⅱ. 주요 뉴스
1. 테드 크루즈
2. KPMG
3. 웰스파고
Ⅲ. 비트코인 인플레이션 레이트
Ⅳ. 비트코인 보유동향
1. 고래 동향
2. 단기 대 장기 코인비율
Ⅴ. 비트코인의 반대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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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리뷰
비트코인의 경우
이전 글 본문에서 제시했던
지지/저항 범위 내이다.
반등 성공한 비트코인,
5400만원대 회복
…추세전환 시작됐나
-조선비즈(22.02.09)
다음은
비트코인의 최신 지지-저항 차트다.
올해 22년을 기준으로 보면,
이전 지지대 $41~44.6K 가
새로운 저항대가 되어
이의 상향돌파 여부가 중요하다.
Ⅰ. 주간 암호화폐 유출입흐름
(22년 02/04 자료 기준)
1. 거래소 유출입
투자자 센티멘트의 개선이 지속,
총 US$ 85M의 유입을 기록했다.
2. 자산별 유출입
여전히 이더리움의 유출이 지속.
비트코인이 유입을 주도했다.
Ⅱ. 주요 뉴스
1. 테드 크루즈
테드 크루즈 美상원의원,
1월 비트코인 폭락 때 집중 매수
-22.02.06
BTC 2주만에 4만달러 돌파
‥테드 크루즈, BTC 추가매입
-22.02.07
美공화당 "테드 크루즈" 라고 하면
"도널드 트럼프"를 연상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이다.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029365.html
미국달러는
기축통화의 중심이지만,
양적완화의 과잉으로 인해
그 가치가 희석되어,
가치보존의 대안이 모색되고 있고,
암호화폐도 그중 하나다.
2. KPMG
회계 컨설팅회사 KPMG 캐나다,
비트코인(BTC)과 이더(ETH)매입
-blockmedia(22.02.08)
KPMG Canada Adds Crypto
to Its Balance Sheet
-coindesk(22.02.08)
영어권 기사 들에는
법인의 '대차대조표에 공식추가'된
사실을 집중보도한 반면,
한국기사에는
단순히 '매수'로 표현했다.
이 차이는 매우 큰 것이다.
내 이전 글에서 지적했듯
한국원화는 그 담보력이
'국내부동산'에 있다.
기득권층은
그 잠재대안에 대해서는
보도하지 않거나
폄하하는 경향이 있다.
역사적으로 보면
1997년 'IMF 위기' 때
한국 부동산과 주식을 매도하고,
미국달러와 금을 챙긴 것은
일부 기득권층이었다.
3. 웰스파고
https://saf.wellsfargoadvisors.com/emx/dctm/Research/wfii/wfii_reports/Investment_Strategy/cryptocurrency020722.pdf
https://www.blockchai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89
"역사적으로 보면
선진기술의 보급은
천천히 도입이 시작되다가,
변곡점을 거치면
단번에 보급이 가속화된다는
일정한 패턴이 있다"
"오늘날 암호화폐의 보급상황은
1990년대 인터넷과 유사하다"
"가속도적으로 적용이 진행되는
'하이퍼 어답션' 변곡점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
"암호화폐 관련
법률과 규제의 틀이 만들어지는 것은
업계가 성숙되고 있다는 증표이며,
투자가능한 자산으로 인식된 결과다."
Ⅲ. 비트코인 인플레이션율
비트코인 인플레이션 레이트
=신규발행량/유통량 (%)
계속 하락, 역사적 저점을 형성하고 있다.
가치가 희석되어
인플레이션율이 급등하는
피아트에 반해,
비트코인은 이에 대한
헤지 수단이 될 수있다.
Ⅳ. 비트코인 보유동향
1. 고래 동향
일반적으로 고래의 동향은
비트코인 시세의 선행지표로
사용된다.
최근 고래는 '축적'중이고,
비트코인은 반등 중이다.
2. 단기 대 장기 코인 비율
다음은
단기보유 대 장기보유 코인 비율이다.
현재는 역사적바닥 수준으로,
장기보유가 압도적이라는 것을
나타낸다.
Ⅴ. 비트코인의 반대지표
이전에
제로헤지에서 데니스 가트먼이
美 주가의 반대지표로 소개되어
유명세를 떨친 일이 있다.
즉, 오른다면 떨어지고,
떨어지면 오른다는 것
상관계수에서는
(+) 이던, (-) 이던
높다면 통계적으로 유의하다.
그리고,
비트코인에는 피터 쉬프가 있다.
그럴 듯하다.
하지만, 여기에는
알아야 할 사실이 있다.
데니스 가트먼은
자타공인 '상품' 분야의 투자대가시다.
상품은 주식의? ...
그렇다. 경쟁자
피터 쉬프는
자타공인 '금' 분야의 투자대가시다.
금은 비트코인의? ...
그렇다. 경쟁자
즉, 경쟁자에 대해 부정적인 것
투자자에겐 둘 다 필요하다.
투자경험이 풍부한 대가로부터
그 분야에 대해 경청하는 것이
우리의 수익에 유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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