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ra of Globalization 'WAS' 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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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상은/국제정세

The era of Globalization 'WAS' over

이 분의 말이다.

https://www.forexlive.com/news/!/us-president-trump-coronaavirus-outbreak-shows-that-the-era-of-globalisation-is-over-20200514

 

US president Trump: Coronavirus outbreak shows that the era of globalisation is over

Trump comments further on Fox Business - Says that he could tax companies that make products outside of the US - Repeats that he is not going to renegotiate trade deal with China The headline remark is an ominous signal for companies all over the world. 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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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남산의 부장들'을 살아오신 세대는,

머리로가 아니라 그냥 느낄 수 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64406625769576&mediaCodeNo=257

 

美中갈등 '기술패권' 전쟁으로 비화…뚜렷해진 '新냉전'

코로나19 책임론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 간 갈등이 ‘기술 패권’ 전쟁으로 비화하는 양상이다. 미국이 화웨이가 더는 미국의 소프트웨어와 기술이 집적된 반도체를 공급하지 못하게 하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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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리즘'의 반대말은

내셔널리즘이 아닌 모양이다.

역사가 반복되듯

패거리로 무리 짓는 '냉전'시대가 더 어울린다.

 

https://www.voakorea.com/world/asia/china-blames-us-new-cold-war

 

중국 "미, 양국 관계 신냉전으로 몰아가"

왕이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신냉전’을 언급하며, “미국이 중국을 바꾸려는 ‘희망적 사고’를 접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블룸버그’ 통신과 현지 중국 관영매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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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g-enews.com/view.php?ud=202006142311065895b8488d322b_1&md=20200616175230_R

 

[글로벌-Biz 24] 미국, 영국,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등 파이브 아이즈, 중국과 충돌

미국 등 서방 5개국 기밀 정보 공유 동맹체인 '파이브 아이즈(Five eyes·다섯 개의 눈)'가 중국과 무역, 기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책임론,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 등을 놓��

news.g-enews.com

 

http://www.newscape.co.kr/news/view.php?idx=45826

 

미국의 비난 게임, 중국-러시아 결속

미-중간의 첨예한 대립은 다른 나라들로 하여금 “우리 편이냐 다른 상대편이냐”를 선택하도록 하는 최후통첩과 같은 장기적인 경쟁을 뜻한다. 최근 코로나19 사태에서 영향을 받아 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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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남산의 부장들 시대를 살아오신 분이라면

한 번쯤 생각해보자.

지금과는 달랐다... 꽤.

 

-아이들 장래희망

-대학교 학과 커트라인

-취업 지망 1순위

-일등 결혼대상

 

역사는 돌고 돌아 다시 돌아온다.

 

-경계선상에서

양쪽의 러브콜을, 자본을 투자받아

여기까지 성장한 수출 제조국 한국은 어찌 될까?

 

수출 제조국 입장에서는

시장이 줄어들면

성장은 줄어들고, 분배가 쟁점이 된다.

특히, 경제활동인구가 크게 줄 때는...

https://www.yna.co.kr/view/AKR20191216173400004

 

15∼64세 경제활동인구 감소 눈앞…2022년부터 내리막 | 연합뉴스

15∼64세 경제활동인구 감소 눈앞…2022년부터 내리막, 이광철기자, 사회뉴스 (송고시간 2019-12-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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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h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04

 

지난해 출산율 0.92명…“총인구 2028년 이후 감소할 것” - 대한데일리

지난해 우리나라 합계 출산율이 전년 대비 감소하면서 2년 연속 1명 미만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이 지난 18일 발표한 ‘2019 한국의 사회지표’를 보면 지난해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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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BRICs 같은 자원국이나 제조국은

시장 축소로 인한 성장 저하가 불가피하다.

외자유치도 제한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역사는 그 기간 동안 국내 정권 강화  보여준다.

 

이머징마켓은 주로 글로벌리즘 시대에 크게 성장했다

그것을 미국 대통령이 종료 선언했다.

 

코로나를 계기로

영화 '기생충''조커'로 대변되던

양극화에 대한 불만, 사회주의화는

어디론가 사라졌다.

 

기존 권력에 저항하던 세력은 침묵하게 되었고

기존 집권당의 권력은 강화되었다.

(저항에는 코로나!)

이것은 전 세계에서 벌어진 일이다.

 

역사가 보여주듯

이제 우린

''이외의 가치

예를 들어 '권력'으로 돌아갈지도 모른다.

 

-소 냉전 종료후 글로벌리즘시대속

한국의 경우

 

아시아 금융위기 즉, IMF 사태를

김대중 대통령이 극복하여

역사 속에 획을 긋게 된다.

 

왜냐하면

역사상 IMF 관리체제에서 빠져나온 국가는

극히 드물기 때문이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709286625771544&mediaCodeNo=257>rack=sok

 

벌써 9번째…'포퓰리즘' 대명사 아르헨 또 국가부도 위기

알베르토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 (사진=AFP 제공)[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아르헨티나가 또 국가부도 위기에 빠졌다. 아르헨티나 정부와 채권단간 채무 재조정 협상이 난항을 겪으면서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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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노무현 대통령이

글로벌 활황 속에

경제발전과 공정분배를 동시에 이루려 노력했다.

글로벌리즘의 흐름 속에서 '통일'을 이루려했다.

 

이후 글로벌 경제의 정점인 시대를 지나,

 

문재인 대통령 재임 시에

세상은 글로벌리즘의 시대로 접어들었고,

인구감소 및 노령화 등 국내문제까지 겹치게 된다.

 

글로벌리즘 시대에는

모든 척도가 ''이었다.

 

지금 세상은 이미 바뀌었고,

우리가 글로벌리즘 시대로 되돌릴 순 없다.

 

기억나시는가? 우리가 어렸을때가

아이들에게 장래희망을 물으면

대통령, 장군, 외교관, 과학자...라고 크게 외쳤던 시대가

다시 돌아오고 있을지도 모른다.